
김정훈(CJ엔투스)이 경기 중 쏟아지는 코피를 틀어 막고자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김정훈은 이날 첫 경기에서 김민철에게 패하고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이어서 패자전 경기를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코에서 코피가 쏟아졌다. 황급히 휴지로 틀어 막으로 했으나 경기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김정훈은 사무국에서 전달하는 휴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코를 막았고, 경기를 속개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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