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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김민철 '철벽' 운영 회복하며 16강 안착

작성일 : 2014.02.14

 

김민철(SK텔레콤)이 두 명의 프로토스를 상대로 단 한세트도 패하지 않고 완벽한 운영 능력을 자랑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첫 상대로 김정훈을 만났다. 1세트에서 김민철은 군단숙주와 타락귀를 적극 활용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김민철의 하이라이트는 2세트였다. 6 일벌레에서 바로 산란못을 펼쳤고 저글링을 생산했다. 이어서 병력을 구성하지 못한 김정훈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승자전으로 진출했다.

김민철의 승자전 상대는 또 다른 프로토스 박현우였다. 김민철은 1세트에서 자신의 장기인 군단숙주를 택했다. 박현우가 모선과 폭풍함까지 생산하며 버티자 확장 기지에 가시촉수를 펼치며 살모사를 마련했다.

김민철은 살모사로 모선을 납치하며 프로토스를 압박했고, 이어서 진균과 타락귀 콤보 공격으로 거신을 줄여줬다. 결국 자원이 바닥나기 시작한 박현우는 줄어드는 병력으로 버텼으나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2세트에서 김민철은 박현우의 점멸 추적자 공격에 두번째 확장을 잃기까지 했다. 하지만 수혈로 버티며 꾸준히 자원을 모았고 군단숙주를 생산할 수 잇었다. 김민철은 군단숙주와 타락귀로 재차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을 확정지었다.

김민철은 "쉽게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군단숙주를 하며 움직임이 위축됐던 것 같아 아쉬웠다. 그 부분을 보완하면 더 완벽한 경기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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