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게임국가기술자격제' 손질에 나선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국가기술자격제와 일자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국가기술자격제' 출제문제의 난이도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부 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따른 교육 내용과 실제 현장에서 게임개발에 필요한 능력이 상이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 상반기 출제문제의 난이도를 현재 수준에 맞도록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가기술자격증이 현장에서 무의미하지 않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올 상반기 동안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각 게임사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의 직무기준을 조사하고, 내년부터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한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이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자격제도 개편 이전에 '게임국가기술자격제'를 취득한 사람들에 대한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이와 별도로 게임레벨디자이너, 스토리 에이전트, 홀로그램전문가 등 콘텐츠 유망 직업군을 발굴하는 등 콘텐츠·저작권 분야 창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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