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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골리앗의 전쟁'… 넷마블의 수성 vs 명가의 도전

작성일 : 2014.02.14

 

2014년, 게임판 골리앗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2월 온라인게임 지존 넥슨은 물론 현재 모바일게임 넘버1 CJ E&M 넷마블, 모바일게임 맏형 게임빌, RPG 명가 위메이드 등이 모바일RPG 황금 기대작을 일제히 선보인다. 차기 먹거리인 '하드코어 RPG' 를 겨냥한 본격 경쟁에 돌입하는 것. 

이번 주도권 쟁탈전은 캐주얼은 물론 미들코어 시장을 장악한 모바일 지존 넷마블의 수성과 넥슨, 게임빌, 위메이드 등 게임명가의 도전으로 요약되고 있다. 

전쟁의 포문을 연 것은 'CJ E&M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2월 14일 2014년 2월 14일 ‘다함께 던전왕’을 카카오톡을 통해 론칭했다. 이 게임은 몬스터길들이기로 선두로 치고 나온 모바일RPG의 선두 자리를 굳히기 위한 히든카드다. 

더불어 그동안 함께 차차차를 비롯해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으로 캐주얼과 미들코어 에 이어 하드코어 영역도 선점키 위한 야심작인 것.  

다함께 던전왕은 1:1 실시간 전투가 4:4까지로 확대됨은 물론 300여종의 소환수를 비롯해 왠만한 온라인RPG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 그래픽은 2004년 론칭된 블리자드의 온라인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연상케 하고 있다.

넷마블의 아성에 가장 강력한 위협자로는 위메이드가 꼽히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3월 내로 신개념 전투방식인 ‘핑거 스킬’을 구현한 차세대 모바일RPG ‘아크스피어’를 준비중에 있다. 핑커스킬은 온라인RPG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짜 손 맛을 구현해 유저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넥슨도 빼놓을 수 없는 도전자다. 다함께 던전왕이 출시된 14일 넥슨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영웅의 군단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게임계 마이더스 손으로 꼽히는 김태곤 사단이 개발한 RPG로 스마트폰은 물론 PC와 연동기능을 갖춘 멀티디바이스 게임으로 기존 온라인게임 유저는 물론 엄지족을 모두 섭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잔뼈가 굵은 게임빌 역시 횡스크롤 판타지 RPG ‘별이되어라’로 메이저기업 혈전에 불을 지핀다.   

업계 한 관계자는 “2월 다함께 던전왕으로 촉발된 게임명가들의 전쟁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현재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게임 개발사들 대부분이 차세대 먹거리 부각한 모바일RPG 제작에 나서고 있어 하반기에는 명가와 중소개발사까지 가세해 더욱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2월 메이저 기업들의 전쟁은 향후 하드코어 RPG 시장 주도권의 향배를 가늠하는 분수령”이라며 “향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메이저들은 이번 신작에 상당한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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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83 ㅋ까지마
  • 2014-02-14 17:51:07
  • 영웅의군단은 그냥 삼국지를품다 판타지버전인데 ?

    글자 폰트 게임방식 뭐가다른거임 도대체? 스토리만 바꾼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