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S 무대에 처음 입성한 김정훈이 제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정훈은 14일 서울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코드S 32강전 D조에 출전한다. 김정훈의 첫 상대는 저그 최강 김민철로 김정훈이 GSL 무대에서 상대한 선수들 중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김정훈은 이번 시즌 예선 통과 당시부터 "우승"을 언급했다. 사실 김정훈이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각종 리그에서 보여줬던 기량이라면 충분히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실력도 갖췄었다.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후반 힘싸움에서 김정훈이 패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김정훈의 경기력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프로리그에서는 3연패를 당하고 있으며 저그를 상대로도 2패만을 안고 있다. 지난 코드A 경기에서도 박수호에게 패하는 등 저그전에 약점을 보였다.
이 때문에 이번 코드S 32강전에서 첫 상대인 김민철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낼 수 있느냐가 김정훈의 진짜 레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WCG 그랜드 파이널 스타2 결승에서 만났던 상대로 당시 1대3으로 패한 기억도 남았다.
'갓습생'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김정훈은 이후 '연습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결과는 2% 부족한 상황. 그나마 동료 프로게이머들이나 해설위원들로부터는 여전히 실력자로 인정받는 것을 위안삼아야 했다.
김정훈의 강점은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꼽을 수 있다. 우승을 외쳤던 김정훈이 코드S 첫 입성 무대를 어떻게 치를 수 있을지 스타2 팬들이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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