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초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군단숙주로 화제를 몰고 다녔던 김민철이 GSL 코드S 무대에 출격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철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다시 한 번 군단숙주를 택할지, 그리고 택한다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철은 지난 9일 김기현과 2시간 경기를 펼치며 무승부를 기록했고, 10일 주성욱과의 경기에서는 무리한 공격으로 카운터 펀치를 맞은 바 있다.
최근 저그와 프로토스의 경기에서 군단숙주 생산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면서 군단숙주 활용이 비일비재해졌고, 김민철의 철벽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덕에 이번 32강에서도 군단숙주를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
또한 김민철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다전제 승률이 무려 82%(이벤트전 블리자드컵 제외)라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최근 10경기로 시선을 좁힌다면 9승1패로 가히 천하무적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WCS 체제 이후 지난해 시즌1 파이널에서 김유진과 팀킬에서 팬한 것 외에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김민철은 이날 첫경기로 김정훈과 맞붙어 프로토스 전이 이미 한 차례 확정됐으며 이후로도 프로토스를 만날 가능성도 남아있다. 과연 김민철이 주성욱과의 악몽을 잊고 우승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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