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 쾰른 현지 예선이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끝난 가운데 고석현과 조지현, 손석희, 장민철이 각조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손석희는 현지 예선 A조에 속해 스웨덴과 독일 선수를 각각 2대0으로 꺾고 승자 결승에 올랐다. 승자 결승에서 장민철을 만난 손석희는 마찬가지로 2대0으로 꺾고 본선을 확정지었다.
비록 패자전으로 떨어졌으나 장민철은 첫 경기에서 데니스 슈네이데르에 패하며 어려운 길을 걸었던 강초원을 만났다. 장민철은 1세트 승리 후 2세트를 내줬으나 마지막 세트를 잡아내며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B조에서는 조지현이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마누엘 쉔카이젠과 동족전을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한 조지현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이동녕, 고석현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만났다. 하지만 이동녕을 2대0, 고석현은 2대1로 꺾으며 본선 한 자리를 차지했다.
고석현은 패자전 결승에서 이동녕을 만났다. 저그전 동족전인 탓에 신경전도 팽팽했으나 노련미를 갖춘 고석현이 2대0으로 꺾으며 본선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16강에는 한국 선수가 13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A조는 정윤종, 박지수, 송현덕, 고석현 등 한국 선수로만 이뤄져 죽음의 조가 됐다. 본격 우승경쟁이 시작된 IEM 쾰른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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