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이 13일 픽스 스타리그 16강전에서 박성균과 한상봉을 연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김택용은 첫 상대 박성균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리버 견제로 첫 세트를 따낸 뒤 김택용은 2세트에서 박성균과 정면 벌처 견제를 막지 못하고 정면 대결마저 패했다.
원점인 상황에서 김택용은 박성균의 벌처 견제를 당하면서도 아비터를 준비했다. 탱크 조이기에 입구가 막혔으나 공중으로 12시까지 날아간 아비터로 리콜을 작렬시켰고 중앙 교전 역시 스테이시스 필드로 테란 병력을 얼리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디텍팅 능력이 현격하게 떨어진 박성균은 탱크와 벌처를 질럿에 잃고 말았다.
승자전에 진출한 김택용은 8시 확장까지 늘린 한상봉을 상대로 명품 커닥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제압하며 다크 템플러를 확장기지에 난입시켰고 이후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앞세워 정면을 공략한 것. 한상봉은 인구수가 60대에서 묶이며 오버로드 생산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김택용은 잣니의 기지에서 가까운 12시 확장까지 가져간 뒤 스커지를 피한 셔틀로 다크템플러를 11시 본진에까지 난입시켰다. 한상봉이 눈치채기 전까지 14기의 일꾼은 모두 제압당했고 앞마당까지 피해가 이어졌다. 결국 한상봉은 앞마당을 습격당하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김택용은 승리 후 "기본기 위주로 준비했다"며 "성균이 이기니 마음이 놓여서 더 잘 풀렸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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