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스가 최근 기세를 몰아 프로스트 마저 잡아냈다.
진에어스텔스(이하 스텔스)는 'SKT LTE-A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1경기 1세트에서 CJ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를 상대로 승리했다.
프로스트는 먼저 라인스왑을 시도했다. 이에 '레이다' 김항민(엘리스)은 프로스트의 바텀 듀오를 노리고 달려들었지만 오히려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의 스킬연계에 선취점을 내 주고 말았다.
하지만 스텔스는 케이틀린을 선택한 이점을 바탕으로 먼저 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이후 탑에 위치하던 '리라' 남태유(리신)는 파랑진영의 고대골렘(블루) 버프를 빼앗아 '미드' 송용준(오리아나)의 성장을 저지했다.
이에 스텔스는 프로스트의 챔피언들이 귀환한 틈을 노려 드래곤을 확보해 글로벌 골드의 균형을 맞췄다.
스텔스는 13분경 중단 교전에서 '플라이' 송용준(오리아나)의 충격파가 제대로 '샤이' 박상면(쉬바나)에게 적중하며 킬을 거뒀다.
두 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레이다' 김항민(엘리스)이 드래곤을 잡아냈지만 '샤이' 박상면(쉬바나)이 맹활약을 펼치며 트리플킬을 기록했다.
승부의 추는 다음 드래곤 전투에서 기울어졌다. 프로스트는 '캡틴잭' 강형우(케이틀린)을 노리고 달려들었지만 오히려 카이팅에 의해 큰 체력을 잃고 말았다. 스텔스는 이 교전을 승리로 이끌며 글로벌 골드를 4000 이상 앞서나갔다.
강형우는 킬은 적었지만 CS를 '스페이스' 선호산(루시안)보다 50개 이상 확보하며 코어템을 하나씩 앞서나갔다.
바론 부근 대규모 교전에서 스텔스는 '코코' 신진영(르블랑)이 죽음불꽃손아귀와 공격을 퍼붓는 대상을 다르게 선택하는 실수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이 전투에서 '캡틴잭' 강형우(케이틀린)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탑과 원딜이 살아남은 스텔스는 곧바로 바론까지 잡아내며 크게 앞섰다.
바론 버프를 두른 스텔스는 탑과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굳혔다.
결국 하단 억제기 지역의 대규모 교전 역시 압도적으로 승리한 스텔스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 SKT 롤 마스터즈 2014 1주차 1경기
▷ 진에어그린윙스 1 vs 0 CJ엔투스
1세트 진에어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CJ프로스트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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