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와 ‘길드워2’가 지난해 주요 매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12일 진행된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지니는 2878억원 ‘길드워2’는 1233억원으로 견조한 매출액을 올렸다”며 “리니지는 전분기 대비 20%, 전년동기 대비 15% 상승했으며 콘텐츠 업데이트가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됐고 ‘길드워2’는 4분기에 실시된 아이템 프로모션이 호조를 보이고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련한 패키지 판매 프로그램이 크게 호응을 얻어 매출고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전무는 “서비스 15년이 지난 리니지는 2013년에도 2012년대비 40%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 15년을 정리하고 향후 15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 전무는 “길드워2’는 2012년에 비해 매출은 감소했지만 패키지 판매 형식인 것을 고려하면 괄목할만한 성적”이라며 “업데이트와 아이템 매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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