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PC온라인게임의 퍼블리싱 전략을 고수한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진행된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핵심이 되는 몇몇 타이틀을 제외하면 온라인게임의 상당수는 퍼블리싱 타이틀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게임의 경우 자체개발을 많이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모바일게임의 경우 자체개발작의 비중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HN엔터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638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각각 61.4%, 6.1% 늘어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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