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모바일게임 성장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웃었다.
김준성 위메이드 재무본부장은 12일 진행된 2013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2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입인만큼 수익성 개선에 높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한해 동안 모바일게임 영역에서 1407억7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해외시장 비중은 15%로 상대적으로 높진 않지만 새로운 시장에 도전해서 거둔 첫번째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실제 위메이드의 2012년 모바일게임 해외 매출은 1100만원에 불과, 지난 한해 동안 19만4727%의 성장을 일궈냈다. 2012년 12월 '슈가팡'의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 '라인 윈드러너'(일본), 10월 '날아라 팬더'(일본), 11월 '에브리타운'(대만) 등 해외 모바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지난해 해외 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년대비 21% 감소한 706억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게임 매출이 이를 상쇄, 전체적으로 해외매출이 지난해보다 2%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와 관련 회사 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경쟁하고자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과 함께 편대를 구성해 체질개선, 입지구축, 경험축적 등 질적인 성장을 계속해오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연매출 2274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국내외 모바일게임 총매출은 1408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0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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