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인기 무료 앱 순위 1위였던 '플래피버드'가 하루 아침에 앱스토어에서 사라진 이유가 밝혀졌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인터넷 판은 11일(이하 현지시간) 플래피버드의 개발자 응우엔 동의 입을 빌려 플래피 버드의 삭제 이유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응우엔 동은 플래피 버드가 당초 개발 의도와 다르게 중독성이 강했기 때문에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응우엔 동은 "플래피버드는 당초 휴식시간에 짧게 즐기는 게임으로 계획됐다"며 "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라는 것이 나타났고 큰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게임을 앱스토어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하루 5만 달러의 광고 수입을 올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확실한 수치는 모르지만 큰 금액이었다"고 언급했다.
기사에서는 응우엔 동이 인터뷰 전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추정했다. 짧게 자른 머리와 연신 피워댄 담배로부터 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녹색 파이프로부터 시작된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표절 시비에 대해서 "우연이었을 뿐"이라는 답변을 전했다. 응우엔 동은 닌텐도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응우엔 동은 "플래피버드를 내리는 것과 동시에 삶이 엉망이 됐다"며 "지난 수일간 고민을 거듭했으며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응우엔 동은 "게임 개발을 계속할 것이고 플래피버드의 성공으로 하고싶은 일을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플래피버드를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탰다.
한편 응우엔 동은 지난 10일 사망설이 떠돌았으나 이번 인터뷰로 루머로 확인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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