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의 대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의 정식후속작 '윈드러너2'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부사장은 12일 진행된 2013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빠르면 1분기, 늦으면 2분기 초에 '윈드러너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모바일게임 분야의 성과가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국내시장에서의 '아크스피어', '천랑'을 비롯해 일본 LINE '아이언슬램', '히어로스퀘어', 중국 '달을삼킨늑대' 등 대작 모바일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감은 여전하다"며 "올해 약 3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메이드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연매출 2274억원, 1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의 90%가 늘어나고 영업이익의 경우 흑자전환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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