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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가] '솔까말' 하스스톤, OBT일까?…블리자드 얌체짓?

작성일 : 2014.02.12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새해 이벤트로 유저들이 점점 더 뿔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데 유저들이 지켜보겠다며 꾸준히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버그나 제대로 잡아도 봐주마"라며 현 게임현황을 성토하고 나섰다.

이같은 문제점이 산적해 있지만 그래도 유저들은 '오픈 베타'니까 일말의 기회를 주고 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니니까, 테스트 기간이니까 봐줄 수 있다는 시각이다. 그래도 블리자드인데 정식 서비스까지는 뭔가 있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하스스톤의 서비스 형태가 오픈 베타로 볼 수 있느냐가 걸린다. 이미 비공개테스트 시기부터 현금결제 시스템을 더하며 논란이 됐던 바 있다. 사실 정식 서비스와 오픈 베타, 즉 공개 서비스와의 차이는 과금에 달렸다. 대부분 게임사들이 유저들로부터 돈을 받기 시작하며 정식 서비스로 부르는 이유다.

그렇다면 현재 하스스톤은 명목상 공개 서비스일뿐, 사실상 정식 서비스나 다름 없다. 이미 일부 유저들은 전설 카드를 얻기 위해 수십만원을 블리자드에 지급했다.

하지만 하스스톤의 현재를 보고 있노라면 과연 유저들의 눈높이를 제대로 맞춰주고 있는 게임인지 의문이 들고 있다. 과금 유저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TCG임에도 게임머니가 임의대로 풀렸음에도 이에 대한 조치는 아무 것도 없고, 카드 겹치기와 공중부양 등 각종 버그가 난무하고 있다.

제대로 테스트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유저들을 블리자드 지갑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다.

과거 제대로된 게임을 내놓겠다는 고집으로 유저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블리자드가 내놓은 게임마다 유저들에게 원성을 사게 됐으니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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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2 먼데이시즐
  • 2014-02-13 14:32:33
  • 하스스톤 첨엔 재밌었지만 뒤로갈수록 질리던데.. 다 늦어 OBT라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