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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출격 '블레스', 캐릭터 생성부터 초반 '미리' 체험해보니…

작성일 : 2014.02.12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PC온라인게임 '블레스'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4년간의 기다림 끝에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게임조선에서는 블레스 개발 총괄 한재갑 PD를 만난 자리에서 게임을 미리 시연했다.

블레스의 1차 CBT에서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직업은 4가지로 각 종족마다 생성 가능한 직업에는 제한이 있다. 아미스타드는 가디언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아쿠아 엘프는 레인저와 팔라딘, 판테라는 가디언,버서커,레인저로 캐릭터를 생성 할 수 있다. 각 직업에 성별 제한은 없었으나 1차 CBT 버전에서는 아직 커스터마이징은 지원하지 않았다.

각 종족의 직업별 모습은 다음과 같다.


[아미스타드 가디언 남성]


[아미스티드 가디언 여성]


[아쿠아엘프 레인저 남성]


[아쿠아엘프 레인저 여성]


[아쿠아엘프 팔라딘 남성]


[아쿠아엘프 팔라딘 여성]


[판테라 가디언 남성]


[판테라 가디언 여성]


[판테라 가디언 남성]


[판테라 버서커 여성]


[판테라 레인저 남성]


[판테라 레인저 여성]

캐릭터를 생성하면 컷씬과 함께 게임이 시작 된다. 블레스는 각 종족 캐릭터별 메인 스토리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스토리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느긋하게 컷씬이나 퀘스트의 스토리를 읽어 보는것을 추천한다. 나름 읽는 재미가 있었다.

컷씬 종료 후 진행되는 튜토리얼을 마치면 그림자 아래라 불리는 어두컴컴한 필드로 이동하게 되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갈 수 있다.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되는데 퀘스트는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메인 퀘스트격인 "운명의 발자취"와 서브 퀘스트의 개념인 "에피소드"가 존재했다. 퀘스트북인 "아나타바린의 서"에는 이 두 종류의 퀘스트 외에도 "적들과 사냥감"이라는 메뉴가 존재했다. 적들과 사냥감은 일종의 몬스터 사전이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몬스터의 정보를 입수 할 수 있는데, 이 정보를 전부 모으면 경험치와 몬스터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드랍 아이템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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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전 개념의 적들과 사냥감]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퀘스트의 목표나 대화 해야 할 NPC의 위치는 항상 미니맵과 지도에 표시되었고 물건을 주워야 하는 퀘스트의 경우 가까이 가면 오브젝트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어서 쉽게 알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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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모든 위치가 표시되서 퀘스트는 매우 수월했다]

전투는 타겟을 선택하는 타겟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자가 플레이 한 레인저에게는 1~3 단계 까지 힘을 모아서 발사 할 수 있는 저격 스킬과 연속해서 화살을 발사 하는 속사 스킬이 있었다. 대상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등 뒤에 있을 경우 자동으로 쫓아가 스킬을 사용 하지는 않았다.

스킬은 스킬북을 구입하거나 퀘스트, 또는 몬스터 드랍으로 입수하여 배울 수 있다. 각 직업별로 저마다 생존을 위한 스킬이 존재 하는데 가디언의 경우에는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레인저는 뒤로 물러나는 회피 동작이 있다. 이러한 방어형 스킬들은 쉬프트키를 눌러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용시 기력이 소모 된다.

초반에는 그다지 사용 할 일이 없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 방어 스킬의 비중이 높아질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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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유용한 속사 스킬]

정신없이 플레이 하다 보니 어느덧 엘프 여왕님도 만나고 음울한 그림자 아래를 떠나 대도시인 스페치아로 떠나게 되었다.

지역이동은 비행선을 통해 진행되었고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과 구름을 지나자 나타난 스페치아 남부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 분이 엘프 여왕님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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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을 타고 스페치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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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도시, 스페치아에 도착했다]

초반 지역을 벗어나는데 약 1시간~1시간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은 충분히 경험했다고 생각 된다. 커다란 임팩트나 핵심 시스템을 엿 볼 수는 없었지만 초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삼가도록 하겠다.

많은 플레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MMORPG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지금 이 시점에서 블레스는 MMORPG 본연의 오서독스한 맛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올 블레스의 1차 CBT의 행보를 주목해보도록 하자.  

[이준목 기자 sutag@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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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 디육
  • 2014-02-12 11:08:26
  • 레인저가 별로 안예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