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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김민철-김기현, 역대 최장기전 끝에 무승부

작성일 : 2014.02.10

 

 

김기현과 김민철이 우주정거장의 모든 자원이 바닥나는 장기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기현과 김민철은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기현은 경기 초반 사신 두 기를 통한 견제를 펼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에 김민철은 여왕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번식지를 빠르게 올려 테란의 테크 위주의 플레이에 대비했다.

김민철은 미리 생산해 둔 감시군주로 김기현의 은폐 밴시를 막아냈고 연이어 들어온 화염차마저 발업 저글링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후 김민철은 김기현의 메카닉 플레이를 눈치채고 바퀴 다수를 생산해 소모전을 펼치며 추가 확장기지를 준비했다.

김기현은 사령부를 다수 건설하며 장기전을 예고했고 공성 전차를 통해 저그의 공습을 막아냈다.

김민철은 테란의 수비 라인을 뚫기 위해 살모사의 흑구름, 뮤탈리스크, 군단 숙주를 동원해 지속적으로 타격했다.

김기현은 밤까마귀, 바이킹, 밴시, 공성전차로 저그의 모든 공격을 버텨내며 12시 지역 확장기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기현은 김민철의 모든 가스 유닛의 공격을 막아냈고 공격을 시작했다. 양 선수는 밤까마귀와 감염충의 마나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교전을 펼쳤다.

그 와중에 김기현은 조금씩 공성 전차와 밤까마귀를 통해 진군했고 저그의 건물을 하나둘 씩 파괴해나갔다. 김기현이 이길듯 했으나 김민철도 끈질기게 수비를 해나갔다.

김기현은 밤까마귀의 마나를 활용하며 저그의 유닛을 상대했고, 김민철은 군단숙주의 식충을 활용해 테란을 막아냈다.

결국 유동구 한국e스포츠협회 주심은 두 선수가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재경기를 선언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2시간 21분 11초(플레이 타임)로 스타크래프트2 종목 역대 최장기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황강호와 고병재가 펼친 '2013 GSL 코드S' 16강 C조 경기로 1시간 33분 54초(플레이 타임)였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플레이오프
▷ 삼성갤럭시 1 vs 1 SK텔레콤T1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프로스트> 원이삭(프, 11시)
2세트 송병구(프, 5시) <벨시르잔재> 승 김민철(저, 11시)
3세트 김기현(테, 11시) <우주정거장> 김민철(저,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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