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 오르며 삼성전자와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들의 대결은 한줄로 요약해 프로토스와 저그의 대결로 압축된다. 이유는 SK텔레콤이 원이삭, 정윤종, 김도우 등 프로토스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신노열, 강민수, 이영한 등이 중심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원이삭의 활약이 될 전망이다. 이유는 원이삭이 준PO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끌어 올렸던 덕에 당연히 팬들의 기대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원이삭은 준PO를 마친 뒤 "강민수가 도발을 했는데 게임으로 꾸짖어야할 것 같다"고 경고했따.
삼성전자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신노열과 이영한 등이 힘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신노열은 1라운드를 뛴 저그 중 가장 많은 5승을 기록했으며 이영한은 중요 순간마다 승리만 챙기며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이들의 대결은 3대1로 삼성전자가 승리를 거뒀다. 특히 순위를 결정짓는 분수령에서 삼성전자가 승리했다는 점에서 SK텔레콤 입장으로는 반드시 갚아야할 것이 남은 상황이다.
팀 컬러가 확연하게 다른 두 팀의 대결인만큼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혈전에 팬들의 관심 역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몬스터헌터4 영상 공략
▶ 배꼽 아래 10cm까지 속살이…블레스, 코스프레 '화끈'
▶ 언니들의 변신 '무죄'…로스트사가, 가터벨트 ″눈길″
▶ 스파이럴캣츠, 그녀들이 한자리에 ″왜″
▶ 박소유, 레오파 섹시 여검사로 변신~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나만오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