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게이츠가 현업에 복귀했다. 이사회 의장직을 맡으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5년 반 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일(현지시간) 인도출신의 시티아 나델라 신임 최고경영자의 취임을 발표하면서 초대 최고경영자였던 빌게이츠가 ‘창립자 겸 기술 고문’이라는 새 직책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기술고문은 CEO를 보좌해 기술·제품개발 분야의 조언을 한다.
빌 게이츠의 지위는 이사회 의장에서 이사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공식 직함을 갖고 집행부와 상시 접촉을 한다는 점에서 회사에서의 영향력은 오히려 확대됐다.
현지 업계에서는 창립자의 복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변화된 시장환경에서 고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빌 게이츠는 2008년 6월부터 이번 인사가 날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하면서 게이츠 재단의 일에 전념해 왔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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