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에서 미니펫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붉은보석’은 지난달 28일 설 직전에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있던 미니펫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인 합성과, 캐릭터의 운 스탯을 올려주는 속성 ‘환’을 추가했다.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와 설 연휴 특수에 힘입어 붉은보석 접속자는 10주년이였던 작년보다 더욱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매출도 연일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니펫을 생성할 수 있는 아이템 ‘리플렉팅 샤드’를 비롯한 미니펫 관련 제품 판매량이 3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업데이트 후 1주일만에 붉은보석 이용자의 절반이 합성 시스템을 이용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보석’ 관계자는 “합성 시에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돌연변이 미니펫이 다른 펫에 비해 월등히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붉은보석은 미니펫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관련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우선 미니펫 합성을 이용한 회원과 미니펫 패키지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돌연변이 미니펫이 선물로 주어지며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신규 패키지 가운데 ‘오 마이펫!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구매 순번에 따라 10번째, 100번째, 500번째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규 패키지 아이템의 판매 기간은 리미티드 에디션 ‘천상의 모루’와 ‘마법의 본드’와 동일하게 5일까지며 구매 개수에 제한은 없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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