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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뉴스] 게임하이 '바람의 나라' 품었다

작성일 : 2014.02.03

 

‘간밤뉴스’는 지난 밤 사이 누락된 뉴스 혹은 해외에서 발생한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려진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 게임하이 넥스토릭 한 가족 됐다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대표 김정준)와 넥스토릭(대표 김영구)가 한식구로 거듭났다. 두 회사는 게임하이로 지난 1일부터 합병 완료됐다. 합병 비율은 1:5.1289486이다.

게임하이는 2004년에 설립되어 '서든어택', '데카론' 등을 히트시켰다. 특히 국내 최고의 '서든어택'으로 FPS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넥스토릭은 '바람의 나라' 등 넥슨 내의 클래식 롤플레잉게임의 라이브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던 조직이 2009년 5월 분사되어 설립되었다. 넥슨이 91.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사다.

두 회사 갖추고 있는 라인업은 화려하다. 게임하이는 국내 최고의 FPS 서든어택을 비롯해 데카론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넥스토릭은 오늘날의 넥슨을 있게 한 바람의 나라를 비롯해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소위 고전 온라인게임으로 불리는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매출을 합할 경우 약 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붉은보석 9년 연속 日 웹머니 베스트 상 수상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최근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이 일본 웹머니 어워드에서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

웹머니 어워드는 일본 최대 전자결제 대행 업체인 웹머니에서 주관하는 게임 어워드로 한 해 최고의 온라인게임을 게이머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되며 붉은보석은 9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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