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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설날] 귀성길 스트레스 해소법…추천 모바일게임 4종

작성일 : 2014.01.29

 

민족 대명절 설. 30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는 즐겁지만 꽉 막힌 귀성 차량 행렬에는 숨이 턱 막혀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손안에서 즐기는 모바일게임은 이런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가장 쉬운 놀잇거리다. 가벼운 캐주얼게임은 물론 하드코어한 온라인게이머를 만족시킬만한 RPG까지 다양한 장르가 자리한 모바일게임은 이번 설 연휴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엄지족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드래곤기사단, 온라인 RPG 유저 겜心 잡았다

컴투스가 지난 13일 공개한 ‘드래곤기사단’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즐기는 유저를 만족시킬만한 콘텐츠로 무장된 모바일 RPG다. ‘드래곤기사단’은 최대 4인의 파티 시스템,  다양한 영웅 육성과 수집, 아이템 셋을 맞추기 위해 던전을 반복해 도는 파밍의 재미까지 갖췄다.

또 재료를 모아 대장간에서 고급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나 던전의 보스, 거대 몬스터, 탱커와 딜러, 힐러, 마법사의 조합과 상성까지 온라인게임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닮았다.

이 게임은 이동 과정을 생략하고 10배속 전투 기능을 부여해 이용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UI(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전투는 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킬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는 편하게 관람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템의 경우 일반, 매직, 희귀, 영웅, 전설 등급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드롭은 물론 제작으로 만들 수 있다. 하나의 캐릭터에는 투구, 갑옷, 신발, 무기 등 4종이 기본이며 전사의 경우 방패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모두 맞추기 위해서는 던전을 반복해 돌며 아이템 파밍을 해야 한다.

‘드래곤기사단’의 가장 큰 장점은 굳이 돈을 쓰지 않더라도 게임의 재미를 느끼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게임들은 좋은 캐릭터를 영입하거나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뽑기를 해야 하는 등 유료 아이템을 강요하는데 ‘드래곤기사단’은 그럴 필요가 없다.  유료 결제를 하면 ‘10배속 전투’ ‘경험치 50% 증가’ 등 게임을 더 수월하게 즐길 수 있을 뿐이라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다.

◆ 브레이브프론티어, 도트 그래픽 RPG 진수

구미코리아(gumi Korea)가 서비스하는 ‘브레이브프론티어’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세심한 2D 도트 애니메이션과 무과금 유저도 투자한 시간만큼 강해질 수 있는 밸런스가 특징인 모바일 RPG다. 특히 일반 모바일게임 대비 두 배의 서버가 준비돼 안정적인 서비스가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여 종 이상의 캐릭터를 소환해 육성하고 진화시키며 자신의 덱을 만드는 것은 물론 불, 물, 나무, 번개, 빛, 암흑 등 6속성 간의 상성을 이용해 전투에 돌입하는 전략성도 눈에 띈다. 특히 누구나 손쉬운 터치로 타격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어끼리 즐기는 PVP(이용자 간 전투) 역시 게임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구미코리아는 지난 28일 ‘브레이브프론티어’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신규 지역 ‘란돌’과신규 콘텐츠 ‘프론티어 헌터’를 추가했다. 프론티어 헌터는 정해진 기간 동안 미개척 영역을 탐험하고 전투 평가를 받는 콘텐츠다. 높은 평가를 받으면 스토리 전개 시 등장하는 NPC를 얻을 수 있다.

◆ 헬로히어로 ‘원조’ 엄지족 RPG

출시 1주년을 목전에 둔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는 최근 길드와 거래 시스템을 추가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헬로히어로’는 3D로 구현된 20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8대륙에 달하는 방대한 콘텐츠, 이용자간 PVP, 전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는 월드보스 등 다(多)캐릭터 모바일 RPG의 원조다. 지난해 2월 5일 출시된 이 게임은 거의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1년이 지난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서 40위 권을 기록 중이다. 현재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영웅마다 각기 다른 고유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와 익살스럽게 표현된 캐릭터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전투와 이동을 모두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짧은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7일에는 ‘헬로히어로’에 길드 시스템인 기사단이 업데이트됐다. 기사단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 유저 레벨이 10레벨 이상이어야 하며 10만 골드가 소모된다. 길드원은 최대 50명이며 전용 채널이 제공돼 타인에 방해 받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

한편 ‘헬로히어로’에는 설날을 기념해 유저 간 아이템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5성(유니크) 등급 이상의 아이템, 사령관 레벨 10부터 거래할 수 있으며 골드로만 거래 가능하다. 이번 거래 이벤트는 내달 3일까지 열린다.

◆ 손끝으로 전하는 감성 ‘행복한피아니스트’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행복한피아니스트’는 설 명절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적합한 캐주얼 연주게임이다.

피아노 건반 위로 떨어지는 노트를 보고 위치와 타이밍을 맞춰 해당 건반을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행복한피아니스트’는 현재 약 300여 곡이 준비됐다. 70~80년대의 불후의 명곡은 물론 최신 인기곡, 클래식, 트로트까지 준비됐기 때문에 온 가족이 듣고 즐기기에 적합하다.

최근에는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삽입곡으로 알려진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90년대 인기 가요 ‘오늘 같은 밤이면’ 등 20여 개의 다양한 곡들이 추가 삽입됐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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