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프로리그 1R 결산] 출전 '제로', 2라운드에서 과연?

작성일 : 2014.01.29

 

▲ 임재덕, 2라운드에서 출전할 수 있을까?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총 80명의 선수 중 58명의 선수가 1세트 이상 출전했다. 남은 22명의 선수들은 단 한 번도 경기석에 앉을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들도 분명 존재한다.

프로리그에 출전하는 8개 팀들은 모두 한 명 이상의 미출전 선수들을 기록했다. 진에어와 MVP가 각각 최종환과 김원형 등 한 명씩 아껴두며 로스터 내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반면 SK텔레콤과 프라임은 많은 선수들을 로스터에 등록시켰던 탓에 5명과 4명을 미출전 선수로 남겨뒀다.

아직 프로리그에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임재덕(IM)이다. 임재덕은 GSL 무대를 정복한 뒤 지난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던 스타 플레이어. 비록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임재덕은 존재감만으로도 팬들을 긴장시키는 인물이다.

또한 정경두, 박령우, 이예훈 등 SK텔레콤 선수들은 주전선수들의 탄탄한 실력 때문에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 경우다. 특히 정경두는 팀 내 프로토스들이 잦은 출전으로 다른 선수들의 스파링 파트너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박령우는 시즌 전까지만 해도 기대되는 신예로 지목됐으나 어윤수, 김민철에 실력이 가려져 있다.

조병세(CJ), 박대호(삼성전자), 고강민(KT) 등은 e스포츠 팬들의 기억에 특별하게 기억되는 선수들이다. 특히 고강민은 '고갓민'으로 불릴 정도로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깊은 만큼 포스트시즌에서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끝으로 프라임의 이유라는 로스터 등록만으로 존재감 면에서 다른 프로게이머를 압도한다. 유일한 여성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유라는 현장MC로 프로리그에 참여하는만큼 경기석에 앉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각 팀들은 1라운드를 끝내고 부족한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전 이스포츠 연맹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치열한 내부 경쟁을 거치는 만큼 22명의 선수 중 어떤 선수들이 다음 라운드에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 프로리그 1라운드 미출전 선수 명단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스포츠 신규 공식 종목, 도타2가 궁금해?
[까는톡] 와우, 신규 아이템 3만7000원 정체는?
애니팡2, 돈없이 100판 깼다!…'충격과 쪽팔림의 순간' 총정리
모바일 게임 뭐하지? 고민 해결!…별별리뷰
게임을 말하다, 풋볼데이 흥행 비밀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