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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1R 결산] 똘똘한 테란 열 프로토스 안 부럽다

작성일 : 2014.01.29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다승왕 경쟁 역시 본격적으로 열를 내뿜고 있다.

다승왕 랭킹에서 눈에 띄는 점은 테란 3총사가 상위 순위를 싹쓸이했고, 이들이 속한 팀들이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 모두 들며 평균 이상의 기량을 갖고 있는 테란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위를 기록한 선수는 전승행진을 기록한 전태양과 유일하게 10전을 뛴 조성주가 나란히 7승을 기록했다. KT 이적 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전태양은 좀처럼 패할 기색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을 이어 이영호가 6승으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반면 시즌 초 다승왕 경쟁에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프로토스들은 맥을 못추고 있다. 다승왕 랭킹 10위 안에 든 선수로 김준호와 원이삭 단 두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김준호는 5승4패로 승률 50%를 간신히 넘겼으며, 원이삭은 시즌 말미 기세를 잃으며 패배가 잦아졌다.

다승랭킹 10걸 안에 가장 많은 종족은 저그였다. 특히 삼성전자 저그들이 3명이나 속하며 저그 명가로 거듭났다. 에이스 신노열이 5승1패로 다승왕 경쟁을 선언한 가운데 '슈퍼서브' 이영한이 라운드 막바지 힘을 내며 4전전승, 신예 강민수 역시 에이스결정전을 오가며 4승2패를 기록했다.

향후 다승왕 경쟁구도는 테란 3파전에 꾸준히 출장하고 있는 신노열-한지원-김준호 등이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회사원 모드'가 발동된 이영호의 대반격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최약 종족 테란이 프로리그에서만큼은 최강 종족으로 대접받고 있는만큼 프로리그 다승왕이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다승왕 랭킹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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