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석은 "이번 시즌 15승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프로리그 첫 승리를 넘어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 칸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로리그 2014' 1라운드 5주차 3경기에서 SK텔레콤T1에게 승리했다.
다음은 원이삭과의 경기에서 침착하게 승리를 일궈낸 박진석 선수와의 일문 일답이다.
Q : 첫 승리 소감은 ?
박진석 : 지금 너무 기쁘다. 지난 번 이병렬 선수와의 경기에서 아무것도 못 보여준 것이 억울해 이번 경기를 열심히 준비했다.
Q : 상대가 프프전 강자 원이삭이기에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
박진석 : 같은 프로토스이기 때문에 별로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다. 연습실에서도 충분히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을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조성주나 이영호 등 강한 테란을 상대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 코칭스태프가 제 2의 허영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
박진석 : 외모로는 닮지 않은 것 같다. 경기 스타일은 찌르는 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 같다.
Q : 오늘 엔트리가 부당하다는 느낌은 없었는가 ?
박진석 : 전혀 그런 것 없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 생각했다.
Q : 이번 시즌 목표는 ?
박진석 :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고, 팀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이번 시즌 15승 이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박진석 : 오상택-주영달 코치님의 믿음에 보답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연습을 도와줬던 팀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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