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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대표, “스마일게이트 달라진다…2.0시대 개막”

작성일 : 2014.01.28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2.0시대를 선언했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대표 권혁빈)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와 조직의 운영체계 재정비를 통해 2.0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기본 골자는 지주사와 사업회사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 조직별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

우선 지주사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권혁빈 대표를 필두로 각종 투자 및 사업 다각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창업 지원, 후배양성과 같은 사회환원 활동 및 기업 브랜드 구축 및 제고와 관련된 제반 활동에 역량을 모은다.

이에 따라 기존 게임개발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스마일게이트의 사명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양동기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게임을 비롯해 IT 및 문화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보유하고 있던 개발 스튜디오 외 잠재력 있는 개발사를 추가로 발굴·투자할 예정이다.

그간 국내·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담당해 온 ISG도 '스마일게이트 월드와이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변종섭 대표가 이끄는 '스마일게이트 월드와이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도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퍼블리셔'로써의 입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의 권혁빈 대표는 "일반적인 개발 스튜디오 중심의 구조를 탈피해 각 계열사의 사업 성격과 분야를 전문화 시키는 형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정통 지주회사 구조의 체계성과 자율경영의 가속화, 의사결정의 신속화 및 경영 전문화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까지의 스마일게이트와는 크게 달라진 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를 스마일게이트 2.0 시대로 선언하고 각 계열사 간에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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