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는 27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구미호' 고병재의 입단 소식을 밝혔다.
고병재는 2012년 진행된 GSTL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e스포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선수로 해체된 포유의 테란 종족 에이스였다. 고병재의 영입은 CJ엔투스의 약점으로 불리던 테란 라인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입과 관련해 박용운 감독은 "1라운드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한 방법으로 고병재 선수의 영입을 택했다"며 "그동안 아쉬운 모습을 보인 테란라인도 2라운드부터는 고병재 선수의 영입으로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병재 외 현재 이인수 , 남기웅, 안상원 등 한 두 명의 선수가 더 이적을 위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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