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가 롤챔스 13-14 우승으로 두 가지 타이틀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롤 챔피언스 13-14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삼성 오존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SK텔레콤은 지난해 섬머에서 KT불리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롤챔스 역사상 최초 2회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기록됐다.
또한 이번 윈터 시즌에서 15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초의 전승 우승을 달성한 팀으로 남았다. 지난 시즌 결승전 3연승까지 더하면 18연승으로 이 역시 롤챔스 역대 최다 연승의 기록이다.
SK텔레콤의 상승세가 언제 멈출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상혁이 여전히 건재하며 정언영과 이정현, 배성웅, 채광진까지 제 실력을 발휘하며 세계 어떤 팀과 맞붙어도 절대 지지 않을만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당히 그치는 것 없이 매순간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SK텔레콤이 현재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최초'의 타이틀을 쌓아만 가고 있는 SK텔레콤 K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다.
최병훈 SK텔레콤 K 감독은 "국내에서도 SK텔레콤 K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싶었다"며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 [까는톡] 게이머의 말말말…신랄하거나 기발하거나
▶ 블리자드, 배짱인가? 돈독인가?…와우, 아이템 3만7000원
▶ 업데이트, 흥행에 불질렀다!…블소-아키에이지, 동반 '↑'
▶ 애니팡2, 한국 게임산업을 밑천으로 한 ‘도박’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