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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승] SK텔레콤 K, 롤챔스 17연승 달성… 2대0

작성일 : 2014.01.25

 

SKT T1 K가 오존의 야스오 카드를 무력화 시키고 2대0으로 앞서나갔다.

SK텔레콤T1 K(이하 케이)는 25일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이하 롤챔스 윈터 2013-14' 결승전 2세트에서 삼성갤럭시 오존(이하 오존)에게 승리를 거뒀다.

2세트도 시작부터 케이의 흐름대로 흘러갔다. '벵기' 배성웅(누누)은 레드와 블루 버프를 획득한 이후 상단(탑)으로 갱킹을 시도해 '루퍼' 장형석(자크)의 점멸을 소모시키는 데 성공했다.

7분경 '다데' 배어진(야스오)이 '페이커' 이상혁(카서스)을 솔로킬 내는 듯 했으나 적절한 지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다.

'다데' 배어진(야스오)이 성장하자 공격적인 챔피언들을 선택한 오존은 먼저 드래곤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케이는 '페이커' 이상혁(카서스)이 먼저 제압당했지만 '임팩트' 정언영(쉬바나)이 합류하며 역으로 두 챔피언을 잡아냈다.

케이는 '페이커' 이상혁(카서스)과 '벵기' 배성웅(누누)이 힘을 합쳐 '다데' 배어진(야스오)을 잡아냈고, 오존은 대신에 드래곤을 처치했다. 이 사이 '임팩트' 정언영(쉬바나)은 아무런 제지없이 상단 포탑을 철거하며 동수를 이뤘다.

두 번째 드래곤을 놓고 벌어진 전투에서 오존은 '루퍼' 장형석(자크)이 이니시에이팅(전투개시)을 시도했지만 궁극기가 알리스타에게 적중하며 대패하고 말았다.

이어 벌어진 중단 포탑 지역의 전투에서도 '임팩트' 정언영(쉬바나)이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글로벌 골드차이가 다소 벌어지자 오존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마타' 조세형(레오나)은 무리하게 시야를 확보하려다 바론 부근에서 맥없이 제압당했다. 케이는 이 때 하단에 '다데' 배어진(야스오)이 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바론을 시도해 완벽히 잡아냈다.

코어템(핵심아이템)의 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간 케이는 하단으로 거침없이 진격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SKT T1 K는 이번 승리로 17연승을 기록했고 전승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2013-14 결승전
▷ SKT K 2 vs 0 삼성 오존
1세트 SKT K 승 <드래프트모드> 삼성 오존
2세트 SKT K 승 <드래프트모드> 삼성 오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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