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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두싸움 중 실험? 믿고 쓰는 카드?

작성일 : 2014.01.21

 

KT롤스터가 점입가경인 프로리그 선두 싸움에서 시즌 첫 저그 카드를 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KT롤스터는 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마지막 프라임과의 경기 1세트에 김성대를 출전시켰다. 김성대가 KT를 대표하는 저그임에 틀림 없지만 최근 기량만 놓고 봤을 때에는 의외의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대는 이번 출장이 올 시즌 첫 경기로 긴 부진의 늪을 걷고 있다. 지난 시즌 9승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3월12일 군단의심장 출시 이후에는 4전 4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임정현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마탕한 저그 카드가 없자 KT는 올 시즌 이영호-전태양 등 테란과 김대엽-주성욱의 프로토스로만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장기 시즌에서 종족 분균형은 팀 성적에 해가 되기 때문에 이지훈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최근 개인리그에서 활약한 김성한을 영입한 만큼 김성대의 현재를 판단하고 저그 기용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당연히 김성대로서는 이번 기회를 꼭 붙잡고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프라임의 에이스인 장현우와 만났기 때문이다. 장현우는 이틀 전 CJ와의 경기에서 하루 2승으로 팀의 첫 승을 이끈만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분명 김성대가 큰 산을 만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4연패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이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

김성대가 시즌 첫 승으로 이지훈 감독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 합류한 김성한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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