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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中점유율 하락, 매출감소 연결 짓기 어려워”

작성일 : 2014.01.21

 

중국 내 '블레이드앤소울' PC방 점유율 하락을 트래픽 및 매출 감소 연결로 단정짓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최근의 주가 급락과 관련 우려들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연초 대비 약 11.2% 가량 하락했다.

이 증권사의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중국 '블레이드앤소울'은 최근 포화란 업데이트 전후로 PC방 점유율이 1월 첫째주 5.9%에서 둘째주 5.7%로 떨어졌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며 "현지 로열티 매출액 추정치는 103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782억원)보다 31.8%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 현지에서 5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MMORPG '천룡팔부'와 '몽환서유'의 경우, PC방 점유율이 1월 현재 각각 0.38%, 0.6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28일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출시를 시작으로 단계적 성장의 초입에 위치한다고 판단된다"며 "오는 23일에는 '길드워2'의 중국 선봉테스트 2단계를 시작으로 1분기 3차 테스트, 2분기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02억원, 51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첨언했다.

한편, 오전 11시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1.44%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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