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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IM, 삼성칸 잡고 플레이오프 불씨 살려

작성일 : 2014.01.20

 

IM이 삼성칸을 꺾고 1라운드 플레이오프 불씨를 살렸다.

인크레더블미라클(이하 IM)은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4주차 3경기에서 삼성갤럭시칸(이하 삼성)을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는 송현덕의 폭풍 활용이 빛나는 경기였다. 송현덕은 세종과학기지에서 김기현을 상대로 차원분광기 견제를 시도했다.

김기현의 확장기지에 드롭된 송현덕의 고위기사는 폭풍으로 건설로봇을 대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여러번 거뒀다. 이러한 견제를 통해 자원 상에서 우위를 점한 송현덕은 불멸자를 다수 갖추며 조합에서 앞섰고 김기현의 본진까지 밀어내며 가볍게 승리했다.

2세트는 정종현의 무대였다. 정종현은 시종일관 침착하게 병력을 생산하며 이제현의 견제를 막아냈다. 이후 해병-불곰-의료선을 진출하며 이제현의 멀티 의도를 막아낸 정종현은 무리하지 않고 바이킹을 추가했다.

바이킹까지 갖춘 정종현의 대규모 병력은 거리낌 없이 이제현의 앞마당으로 들이닥쳤고 고위기사를 갖추지 못한 프로토스 병력을 무참히 학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지원과 신노열은 3세트에서 확장기지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빠른 시간에 경기가 끝나는 경우가 잦은 일반적인 저그 동족전과 달리 두 선수는 앞마당부터 확보했다.

양 선수의 빌드는 갈렸다. 한지원은 발업 저글링을 신노열에게 보여준 뒤 수비적인 움직임을 강요했고 자신은 둥지탑을 건설해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신노열은 반대로 바퀴와 여왕을 다수 생산해 발업 저글링을 수비한 뒤 한지원의 확장기지를 견제하려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잠복까지 개발한 신노열의 노림수는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한 감시군주에 의해 무위로 돌아갔고 감염충을 먼저 생산한 한지원은 주도권을 쥐게 됐다.

한지원은 우위를 바탕으로 신노열의 자원줄을 말리는데 집중했고, 한 차례 전투에서 패배하며 밀리는 듯 했지만 결국 벌어진 자원 차이는 한지원에게 승리를 가져다줬다.

이번 승리로 IM은 3승3패 승점-1을 기록하며 1라운드 플레이오프의 불씨를 살렸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1라운드 4주차 3경기
IM 3 vs 0 삼성
1세트 송현덕(프, 11시) 승 <세종과학기지> 김기현(테, 5시)
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우주정거장> 이제현(프, 5시)
3세트 한지원(저, 5시) 승 <아웃복서> 신노열(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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