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프로리그] 조성주 연승행진 최대 고비 맞았다?

작성일 : 2014.01.20

 

프로리그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조성주(진에어)가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릴 위기에 놓였다.

조성주는 2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2014 프로리그 1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 선봉 출전해 김민철과 상대할 예정이다.

이들의 대결은 현존 최강 테란과 저그가 맞붙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성주는 현재 6전 전승의 무적 테란으로 진에어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김민철은 현재 2승2패에 불과하나 실력을 의심받한 선수는 전혀 아니다.

또한 최근 조성주가 김민철을 의식하며 발언한 내용이 있어 이들의 경기 결과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성주는 지난 CJ전에서 김준호를 꺾은 뒤 다승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위협이 될만한 선수는 (김)민철이형"이라며 저그전에 자신없을 내비치기도 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조성주가 이번 시즌 저그를 상대로 단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박수호를 상대로 1승을 거두고는 있으나 프로토스전과 저그전 사이에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의 맞춤 엔트리가 통했다고 볼 수 있다. 관건은 조성주가 개막 후 꾸준했던 침착한 경기력을 김민철을 상대로 보여줄 수 있느냐에 달렸다.

이들의 대결은 선두 경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팀의 명운을 걸고 일전을 벌이는 만큼 어떤 결과를 이룰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애니팡2 '명작'?…〃아이폰도 잘 베낀 것˝
[게임조선-플팸, 공동설문] 2014년 '최고 기대작' 선발전
온라인게임순위, 방학 RPG를 기억해요!
응사와 닮았다!… 모바일게임, 대세도 '복고'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