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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믿음의 박외식 감독 장현우 일깨우다

작성일 : 2014.01.20

 

▲ 장현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박외식 감독이 이끄는 프라임이 첫승을 기록한 가운데 장현우에 대한 믿음이 도드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현우는 19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승전까지 하루 2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1등 공신이 됐다.

장현우의 승리가 돋보이는 이유는 자신의 4연패와 팀의 4연패를 모두 끊을 수 있었던 귀중한 승리였기 때문이다.

장현우는 개막전이었던 IM과의 경기에서 최용화를 꺾고 기분 좋게 승리를 거뒀지만, 같은 경기 에이스 결승전에서 한지원에게 패배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후 SK텔레콤, MVP, 삼성전자 전을 치르며 4연패의 늪에 빠졌고 좀처럼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박외식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장현우를 불렀던 믿음을 바꾸지 않고 지속적으로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이 결과 CJ전에서 이재선과 김준호를 연파하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뒀고 장현우 개인 기록 역시 3승4패로 승률 5할을 내다보게 됐다.

장현우는 개인 승리보다 팀 1승에 대해 보다 큰 기쁨을 표했다. 팀과 감독, 그리고 선수가 하나로 똘똘 뭉쳐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장현우 말대로 프로리그에서 이제 첫발을 뗀 프라임이 남은 일정에서 또 어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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