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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 결승] 블레이즈 〃롤챔스 우승할 것〃

작성일 : 2014.01.18

 

블레이즈는 "다음 롤챔스에는 꼭 우승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CJ엔투스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18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조텍 NLB 윈터 2013-2014' 결승전에서 나진블랙소드(이하 소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블레이즈 선수들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Q : 나진소드를 꺾고 NLB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이호종(플레임) : 3대0으로 이기려는 마음으로 오늘 왔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다음 롤챔스땐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강찬용(앰비션) : 3대0으로 이길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사실 한판 정도는 질 것이라 생각했다. 우승해서 기쁘다.
함장식(러스트보이) : 경우의 수를 많이 생각하지 못해 3세트에서 안일하게 생각해 패배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Q : 오늘 맹활약하며 MVP를 수상했는데 ?
강경민(데이드림) : 오늘 MVP는 다 팀원들 덕분인 것같다. 항상 나태해지려 하면 형들이 다독여주고 해서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 최대 변수가 드레이븐이었을 것 같은데 ?
김진현(엠퍼러) : 상대가 드레이븐을 픽할 것을 배제하고 준비했는데 지난 번에 드레이븐을 선택했던 '프레이' 김종인 선수가 잘 못한 것도 있어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사실 3세트 패배도 드레이븐 보다는 다른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긴 것도 있고 우리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플레이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인 것 같다.

Q : 미드에서 오리아나를 주로 선택했는데 ?
강찬용(앰비션) : 요새 미드가 프라미드 같은 느낌이 많다. 최근에는 딱히 오리아나를 제외하고는 연습할 챔프가 없어서 연습하게 됐다.

Q : 상대가 직스를 선택했을 때 어땠는가 ?
강찬용(앰비션) : 상대방도 리븐을 주로 선택하다가 어쩔 수 없이 직스를 선택한 것 같다. 오리아나를 선택한 것도 파밍을 따라가기 위한 최선책이었다.

Q : 마지막 세트에서 카직스가 포탑으로 달려들다 바로 죽었는데 ?
이호종(플레임) :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참았다. 다들 순간을 할 말을 잃었다.
강경민(데이드림) : 궁부터 사용하고 들어갔으면 반응을 못했을 텐데 E스킬 부터 사용해 그렇게 된 것 같다.

Q : 오늘 경기에서 애니가 금지되지 않았음에도 룰루를 사용하는 느낌이었는데 ?
함장식(러스트보이) : 상대방에게 애니를 주더라도 챔피언 폭에서 유리하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또한 애니를 상대가 가져가게 되면 다른 라인의 챔피언들 중에 좋은 픽을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이다.

Q : 서킷 포인트 75점을 획득했는데 ?
이호종(플레임) : 방송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롤챔스 결승을 가고 싶다.
강경민(데이드림) : 다음번에는 롤챔스 우승으로 400점을 얻고 싶다.
김진현(엠퍼러) : 팀에 들어오고 WCG와 NLB를 우승했는데 다음번에는 롤챔스 우승을 하고 싶다.
함장식(러스트보이) : NLB가 난이도에 비해 혜택이 적은 것 같은데 혜택을 늘려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롤챔스 우승을 하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호종(플레임) : 저희 경기 직접 보러와주신 CJ 사무국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하고 싶다. 항상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강현종 감독님과 손대영 코치님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함장식(러스트보이) : 롤챔스 탈락하고 상심이 컸는데 유일하게 좋은 말을 해준 '로코도코' 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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