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가 2014 시즌 시작을 알렸지만 버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현재 오전 10시 6분을 기점으로 2014 시즌이 적용되며 모든 랭크 기록이 초기화되며 새 시즌을 알렸다. 이에 유저들은 새롭게 시작된 랭크게임에 참여하며 '롤 배치고사'를 보는데 여념이 없다. 하지만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상에 버그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발생한 버그의 내용은 한 번이라도 시야를 공유한 상대 챔피언이 시야에 보이지 않더라도 CS(크립 막타)를 획득할 경우 점수판에서 실시간으로 체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버그가 문제가 되는 것은 상대방 정글러의 동선이 추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시야에 보이지 않는 정글러가 CS가 4개 늘어날 경우 유령을, 3개가 늘어날경우 고대골렘(블루)-고대도마뱀(레드)-늑대를, 2개가 늘어날 경우에는 작은 골렘을 먹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재 많은 유저들은 정글러의 동선이 쉽사리 드러나는 만큼 랭크게임을 돌리는 데 있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라이엇 한 관계자는 "현재 해당 버그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며 "게임밸런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최단시간 내에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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