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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1/코드A] 한재운 코드S 첫 안착…테란 진출율 여전히 '제로'

작성일 : 2014.01.17

 

한재운(스타테일)이 최종전에서 테란에 다시 한번 아픔을 선사하며 코드S를 확정지었다.

한재운은 17일 서울 강남구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2014 코드A F조 최종전에서 김도욱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최종전 1세트는 양 선수 모두 차분히 앞마당을 차지하며 시작했다. 하지만 한재운은 바로 예언자를 택하며 변수를 만들었다. 본진에 난입한 사신까지 제거하며 들키지도 않았다. 하지만 김도욱은 이를 예상하고 미사일 포탑과 해병을 집중 배치하며 벙어에 집중했다.

이어 김도욱은 불곰과 의료선을 추가하며 공격에 나섰다. 광자과충전으로 모선핵이 마나를 소비하게 만드는 것까지 성공했다. 이후 잠시 역습을 허용했으나 김도욱은 지뢰를 넓게 펼치며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하지만 승부는 한순간에 갈렸다. 한지운이 테란 주병력에 스톰을 수 차례 작렬시키며 병력 규모에서 역전에 성공한 것. 승기를 잡은 한지운은 단숨에 테란 앞마당까지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세트는 한재운의 힘이 느껴지는 한판이었다. 앞마당 확보 후 제2확장까지 늘리며 병력 생산에 집중한 한재운은 불멸자와 집정관을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했다. 반면 김도욱은 해병과 불곰, 의료선을 모으고 수비에 집중했다.

한재운은 차원분광기까지 덧붙여서 공격에 나섰다. 중앙으로 나선 한재운은 불멸자의 힘을 바탕으로 테란 병력을 줄여줬고, 차원분광기로 차분히 추적자를 더하며 화력을 키웠다.

한재운은 이번 승리로 생애 첫 코드S를 확정지은 반면, 테란 종족은 김도욱의 탈락으로 여전히 코드S 진출율제로에 머물고 있다.

◆ 핫식스 GSL 2014 코드A F조
▷ 최종전 김도욱 0-2 한재운
1세트 김도욱(테, 5시) <헤비레인> 승 한재운(프, 11시)
2세트 김도욱(테, 5시) <프로스트> 승 한재운(프,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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