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세번째 주 금요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게임들이 등장했다. 특히 테트리스지만 테트리스가 아닌 '젤리를 그려라'는 '유사한 게임'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리내 게임즈에서 내놓은 신작 그날이 오면은 추억에 빠지기 충분한 게임이다.
◆ 퍼즐과 레이싱 잘 어울리나요? '범피런'

귀여운 범퍼카들을 이용한 퍼즐게임으로 레이싱의 요소도 더하고 있다. 게임 내 범퍼카의 진행방향을 '연필'로 결정하고 목표 지역으로 보내는 퍼즐인 싱글 플레이와 보다 멀리까지 범퍼카를 보내는 레이싱 게임까지 하나의 게임으로 두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모든 재미를 원터치로 느낄 수 있으며 다이내믹하고 생생한 범퍼카의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다.
◆ 노가다 게임의 완결판 '탭탭몬'
일본 게임들로는 상당수 차용하고 있는 게임 방식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초간단 게임이다. 하지만 화면을 켤 때마다 탭하는 방식으로 노가다 게임의 완성형이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몬스터를 성장시켜 대전을 벌이고 보다 나은 몬스터를 획득하기 위해 진화를 택하는 등 기본적인 유형의 게임이다. 단 빠르고 더 오랫동안 탭할수록 보다 강한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니 손목이 아플 수도 있다.
◆ 색다른 테트리스 '젤리를 그려라'

정해진 화면 상에 자신의 손으로 도형을 그리며 상하좌우를 꽉 채우는 것이 목적인 퍼즐게임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도형 모양이나 한줄을 채워 터트리는 것 테트리스와 똑같다. 하지만 이 게임을 테트리스라고 부를 수는 없다. 손으로 도형을 만드는 것이나 게임 진행 방식이 모두 진일보했다.
도형을 정해진 모양 외에 돌릴 수 없다는 점에서 보다 전략적으로 도형을 그려야 한다. 한정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무작정 도형을 그리다가는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할 수 없다.
◆ '그날이 오면' 정통 횡스크롤 비행슈팅 게임

미리내 게임즈에서 오랜만에 내놓은 신작 '그날이 오면'은 정통 횡스크롤 비행슈팅 게임으로 딱 봐도 플레이 방식을 알 수 있는 게임이다.
오론쪽에서 끊이지 않고 다가오는 적들을 격추시키고 총알을 피하며 컨트롤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체와 각각의 파일럿이 갖고 있는 특성들을 조합해 보다 강한 공격력을 지닐 수 있어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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