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GSL/코드A] 이영호 탈락…개인 문제만은 아냐

작성일 : 2014.01.17

 


이영호와 노준규가 16일 코드A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테란의 코드S 진출이 또 늦춰졌다.

현재 코드S에 16명이 확정된 가운데 테란으로는 진에어 조성주가 유일하다. 조성주는 코드A가 아닌 지난 시즌 8강 진출 자격으로 코드S에 입성한만큼 이번 시즌 들어 테란의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같은 현상은 대진 기록에서 잘 나타난다. 타 종족과 경기를 치른 테란의 성적은 5승16패로 승률이 고작 23.8%에 불과하다. 맵별로 살펴보면 1승1패를 기록한 프로스트가 유일하게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이달로스 요충지, 알터짐 요새, 폴라나이트 등에서는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로 도입된 신맵에서의 성적은 가히 절망적이다.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 5패만 기록하고 있으며, 헤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 1승2패, 헤비레인 1승2패, 알터짐요새 2패 등 2승11패로 승률 15%에 불과했다.

경기 역시 고병재가 최경민을 꺾은 것이 유일하며 종합전적 1승7패 승률 12.5%에 불과하다. 현재 테란은 6연패 중이기도 하다. 다른 종족에서 테란을 상대하면 저절로 '땡큐' 소리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17일 코드A E,F조에는 정명훈, 정우용, 김도욱 등이 출전한다. 다음주에는 이신형, 조병세, 김기현, 김영일, 김영진, 김찬민, 조중혁, 김동원 등이 남았다. 32명의 선수 중 11명이 테란으로 비율을 따진다면 34.7%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놓고봤을 때 이들 중 몇명이 오를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땅거미지뢰가 너프된 이후 맥을 못추고 있는 테란이 과연 남은 일정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애니팡2 '명작'?…〃아이폰도 잘 베낀 것˝
[게임조선-플팸, 공동설문] 2014년 '최고 기대작' 선발전
온라인게임순위, 방학 RPG를 기억해요!
응사와 닮았다!… 모바일게임, 대세도 '복고'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