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S로 가는 간절함.
홍덕(IM)이 매번 다른 빌드를 들고 나서며 풀세트 접전 끝에 김성한을 두 차례 제압하며 코드S를 확정지었다.
1세트 초반 홍덕은 광전사와 탐사정을 절묘하게 컨트롤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분히 병력과 확장을 늘린 홍덕은 모선핵을 이끌고 공격에 나서며 큰 피해를 줬고 대규모 귀환으로 돌아온 병력과 추가 추적자를 앞세워 12시 확장을 공격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세트에서 홍덕은 불멸자 짜내기를 준비했다. 불멸자 2기와 파수기 7기, 광전사를 생산해 공격에 집중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에 김성한 역시 저글링과 바퀴로 앞마당을 두드렸다. 결국 2시 확장만 파괴한 홍덕은 대규모 귀환으로 되돌아오며 방어에 집중했다.
양 선수는 병력 모으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두번째 병력이 엇갈린 순간 김성한은 프로토스의 본진까지 진출하며 일꾼을 모두 잡아냈다. 이어서 포로토스 병력은 3방향에서 공격하며 막아냈다. 결국 엘리전 끝에 김성한이 승리를 거두며 최종 세트까지 이끌었다.
최종전의 마지막세트에서 홍덕은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꾼을 상대 진영 입구로 보내 수정탑, 제련소, 관문을 차례로 소환해 틀어 막은 뒤 광자포를 소환했다.
김성한을 이를 뚫기 위해 바퀴와 여왕으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홍덕은 파수기를 차례로 생산하며 역장으로 길을 막았고 저그의 화력이 줄어들었다. 홍덕은 수정탑을 2개나 소환했고 광자포 역시 5개를 마련했다.
홍덕운 추적자를 다수 생산하며 앞마당 조이기 라인을 탄탄히 갖췄으며 역장과 시간왜곡까지 더하며 코드S 행을 확정지었다.
◆ 핫식스 GSL 시즌1 2014 코드A A조
▷최종전 홍덕 2-1 김성한
1세트 홍덕(프, 7시) 승 <연수> 김성한(저, 1시)
2세트 홍덕(프, 6시) <폴라나이트> 승 김성한(저, 12시)
3세트 홍덕(프, 5시) 승 <다이달로스 요충지> 김성한(저,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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