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삼성 신예 강민수가 개인리그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강민수는 지난해 12월 29일 개막된 프로리그에서 현재 3승1패로 지난 시즌에 비해 확 달라진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것을 발판으로 강민수는 개인리그 성적도 노려보고 있다.
현재 강민수는 지난 8일 예선을 통과한 핫식스 GSL 2014 시즌1 코드A와 오는 31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에이수스 로그 윈터 2014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강민수의 코드S 도전기는 지금까지 두 차례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2월과 5월 모두 이영호와 정명훈이라는 태산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고 예선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GSL 총 전적은 1승4패로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2세트를 따낸 것이 유일하다.
하지만 당시와 현재의 강민수는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에이수스 로그 대회에 초청받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 이는 프로리그 3승1패의 성적이나 에이스 결정전에 두 차례 출전했다는 사실이 입증해주고 있다.
이같은 활약상에 주영달 삼성전자 코치는 "비시즌 기간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강민수는 꾸준히 제 역할을 해오며 연습에 몰두했다"며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는 것이고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제 남은 일은 대회에서 승리를 따내는 것뿐이다. '괄목상대' 강민수가 2014년 초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팬들의 시선도 달라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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