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식스 GSL 2014 시즌1 예선 오전조가 종료된 가운데 프로토스가 가장 많이 진출한 가운데 세 종족 고른 분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먼저 승전보를 올린 선수는 스타테일 김영일. 김영일은 김정훈과의 승자전에서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하고 코드A(챌린지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이후 진출자의 흐름은 프로토스가 주도했다. 오전조에서 코드A로 진출한 프로토스는 총 7명으로 '갓습생' 김정훈을 비롯해 안상원, 박현우, 김대엽, 서성민, 최용화, 정경두 등이 승자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정경두는 스스로 '김민철 효과'를 언급하며 시력 신장을 밝혀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프로토스에 이어 테란이 고병재, 김영일, 김찬민, 정우용, 조중혁, 조병세 등 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CJ 소속 정우용과 조병세가 나란히 진출했으며 포유 출신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김찬민이 무려 7시즌만에 코드A로 복귀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가장 적은 5명의 진출 종족인 저그에서는 박남규, 최종환, 이동녕, 김성한, 강동현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동녕의 국내 리그 진출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어서 벌어질 오후조에는 송병구, 라이언 비스벡, 이형섭, 김성대, 신노열 등이 출전한다.
◆ 오전조 코드A 진출자
테란(6) : 고병재,김영일,김찬민,정우용,조중혁,조병세
프로토스(7) : 김정훈,안상원,박현우,김대엽,서성민,최용화,정경두
저그(5) : 박남규,최종환,이동녕,김성한,강동현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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