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인수한 글룹스와 일본의 유명 게임사 스퀘어에닉스가 공동개발중인 모바일 타이틀의 실체가 공개됐다.
글룹스와 스퀘어에닉스는 8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현재 개발중에 있는 모바일 프로젝트의 정식게임명을 '글로리아 블레이즈: 운명의 공주와 8명의 전사'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 게임은 RPG 장르의 타이틀로, 올 봄 DeNA의 모바일 플랫폼 모바게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글룹스와 스퀘어에닉스는 새해 첫날인 1월1일 이 게임의 티저 페이지 오픈하며 '2014 1.8 당신은 이 게임의 포로가 된다'는 문구만을 공개, 양사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바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카드배틀 장르에 강점을 갖고 있는 글룹스와 정통 RPG 명가 스퀘어에닉스의 만남이라는 점만으로도 양사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또 티저 사이트 링크 주소에 'destiny'와 'viii(로마숫자 8)'가 포함돼 있어 일각에서는 스퀘어에닉스의 대표작인 '파이널 판타지8'의 카드배틀화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이 사이트의 주소는 정식 타이틀명 '글로리아 블레이즈'를 딴 'g-blades.jp'로 교체됐다.
한편, 이 게임은 이날부터 현지시장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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