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두번째 주 화요일 카카오톡 게임하기 신작은 플라잉걸스와 누구누구씨의하루 등 2종이 출시됐다. 최근 비행슈팅게임의 대세 흐름을 타고 출시된 플라잉걸스, 미니게임들의 향연인 누구누구씨의하루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볼 일이다.
◆ 비행기만 나는 것 아냐 '플라잉걸스'

제오닉스에서 선보인 플라잉걸스는 최근 수차례 언급된 비행슈팅 게임의 게임 방식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다. 다만 비행기나 로봇이 아닌 귀여운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해 적기를 격추시키는데 집중한다. 이는 미소녀들을 중시하는 제오닉스의 게임철학이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게임방식은 좌우로 이동하며 상부에서 쏟아지는 적기를 격추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매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전 적 보스와 대회를 나누는 모습이 이채롭다.
◆ 현대인의 삶 그대로를 게임으로 '누구누구씨의하루'

누구누구씨의하루는 시간을 쪼개며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의 삶을 미니게임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양치질, 출근준비, 아르바이트, 정직원, 바캉스, 회식 등 직장인의 행동패턴을 이해할 수 있는 미니게임들이 존재한다.
유저들은 게임에서 요구하는 터치와 드래그 등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되며 잉여부터 주임, 과장 등 회사에서 승진하는 과정을 게임 레벨로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 다만 기존 미니게임들과의 차별점이 현대인의 일상생활 외 딱히 없다는 점에서 주목 요소가 부족해 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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