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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2014, 게임은 어디로?(3)콘솔…'부활과 전쟁'

작성일 : 2014.01.07

 

2013년 대한민국 게임은 모바일게임의 급성장이 가장 돋보였다. 팡에서 질주(러닝), 그리고 RPG로 영역을 확대했고 헬로히어로, 몬스터길들이기 등은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흥행을 이루며 모바일게임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와 반대로 그동안 장을 주도한 온라인게임은 주춤했다.

반면 콘솔게임은 2013년 말 차세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가 선보였고 연초 XBOX ONE 출시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과연 게임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지 게임조선에서 전망했다. [편집자주] 


2014년 갑오년 콘솔 시장의 판도를 좌지우지할 대작 타이틀이 대거 쏟아진다.

지난해 11월 콘솔업계의 큰 손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신형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X박스 원을 각각 선보이며 차세대 콘솔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약 7년 만에 등장한 신형 게임기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PS4와 X박스 원은 출시 후 24시간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콘솔 업체가 신형 게임기를 통해 흥행 불씨를 지피는데 성공했다면 올해는 다양한 신작으로 시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약 70종의 신작 타이틀이 PS4 및 X박스 원용으로 출시된다. 우선 여전사 라라 크로포트의 활약상을 다룬 '툼레이더' 시리즈의 최신작 '툼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이달 말 PS4와 X박스 원용으로 발매된다.

툼레이더를 비롯해 '데스티니' '와치독스' '메탈기어솔리드5:그라운드제로' 등 다양한 대작들이 양기종 대응으로 개발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 출시됐거나 발매 예정인 PS4 및 X박스 원 전용 타이틀 목록

반면 각 게임기의 독점 타이틀은 신형 게임기 구매를 앞두고 있는 게이머들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SCE는 '인퍼머스: 세컨드선' '드라이브클럽' '언차티드4' 등을 PS4로, MS는 '헤일로5' '타이탄폴' '퀀텀 브레이크' 등을 X박스 원으로 각각 선보인다. 양기종에 호환되는 공용 타이틀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특정 게임기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대작들도 크게 눈에 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PS4와 X박스 원 등 차세대 콘솔의 등장으로 차가웠던 콘솔 시장에 열기가 감돌고 있다"며 "다양한 대작 타이틀이 쏟아지는 2014년 콘솔 시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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