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이 컴투스의 최대주주가 된 이후 두 번째 공동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6일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컴투스(대표 송병준)와 함께 피처폰 시절부터 양사의 간판 게임이었던 '제노니아'와 '액션퍼즐패밀리' 최신작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게임빌의 '제노니아온라인'과 컴투스의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의 유저들이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제노니아온라인에 신규 가입하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보석 10개가 즉시 제공되고 5레벨 달성 시 VIP 뽑기권을 1장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어 제노니아온라인에서도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노니아온라인'은 게임빌의 제노니아 시리즈 최신작인 모바일 MORPG로 6일자 구글 플레이마켓 게임부분 최고 매출 순위 11위에 올랐으며 '돌아온액션퍼즐패밀리' 역시 컴투스의 대표 인기 시리즈로 매출 순위 15위를 유지 중이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 등장 이후 스마트폰게임 시장에서 피처폰 시절부터 강자였던 두 회사가 다소 주춤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지난 하반기부터 꾸준히 흥행작을 배출하고 있다" 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인기 게임은 플랫폼에 비교될 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이번 양사의 간판 게임을 통한 협업의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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