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TV가 2014년 새로운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곰TV는 6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2014년 사업계획안을 발표하며 기존 GSL 외 새로운 스타2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정원 곰TV 본부장은 "GSL만으로 리그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부터는 새로운 리그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보다 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리그는 티어3로 자리하며 GSL 시즌1이 끝나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해 국내 리그가 3개로 한정(시즌파이널까지 4개)되며 볼거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그가 런칭되며 선수들에게도 보다 많은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며 보다 많은 선수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길 전망이다.
채정원 본부장은 "콘텐츠로써의 가치가 충분하고 팬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새로운 리그를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 티어3는 세계대회를 표방하고 WCS 지역별 우승자 준우승자가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최희욱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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