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곰TV 갑오년 말처럼 뛴다…곰 EXP 런칭

작성일 : 2014.01.06

 

곰TV(대표 곽정욱)가 2014년 시해를 맞아 말처럼 역동적인 한해를 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곰TV는 7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e스포츠 사업방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성취 목표로 하고 있는 '미션'들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그래택은 '곰 EXP(Exciting Experience)' 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e스포츠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곰 EXP는 기존 곰TV에서 중계하던 각 리그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타2의 GSL을 비롯해 월드오브탱크, 서든어택, 도타2, 카스온라인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곰 EXP는 국내 e스포츠 시장의 전환기를 맞아 플랫폼 확대와 뉴미디어를 지향한다. 이에 따라 사이트를 곰 EXP(www.gomexp.com)으로 통합하고 그 동안 곰TV, 곰TV닷넷, 곰게임 등 다수 채널로 나뉘었던 것을 하나로 묶는다.

그래텍은 이에 곰 EXP의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생중계와 VOD 서비스 등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리그 경기를 중계하며 모바일 게임의 프로모션 플랫폼 역할까지 담당한다. 이에 따라 e스포츠 인기 콘텐츠와 모바일 게임 유저와의 접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곰TV는 스타1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곰TV 클래식 시즌4를 시작한다. 이는 스타1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전으로 내달 9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홍진호, 염보성, 허영무 등이 섭외 완료됐으며 8강 경기로 치러진다.

곰TV는 콘텐츠 유통사업도 강화한다. 기존 자체 채널인 곰TV를 중심으로 e스포츠 콘텐츠를 서비스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곰 EXP는 외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면적인 콘텐츠 유통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투브에 국내 및 해외 채널을 개설해 e스포츠 콘텐츠 외에도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유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8주간 전세계 게임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모전 '곰 EXP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를 총상금 만 달러 규모로 진행한다.

곰TV 곽정욱 대표는 "국내에만 머물렀던 e스포츠를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GSL을 기반으로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보다 큰 그림을 그려나갈 그래텍의 성장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최희욱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2013 결산] 희로애락:중독법에 분노, 행복은 ″단 2%″
[2013 결산] 짜투리 뉴스:화제의 인물, 게임 그리고 기업
[2013 결산] 안녕했나?…모바일게임, 무한 질주와 한계
[2013 결산] 안녕했나?…온라인게임, 좌절은 아직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