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0주년을 맞은 넥슨이 올해의 성장 키워드로 '미래'를 꼽았다.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는 3일 사내공지를 통해 "넥슨이 올해로 만 20살이 된 만큼 청년다운 성숙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더 먼 미래의 꿈을 꿀 단계"라며 "지금까지 넥슨이 추구하고 쌓아온 가치들을 동력 삼아 더 큰 비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산업의 역사를 일궈온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올 한해 기존의 고정화된 틀을 깨고 게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게임업계 최초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 가동을 통해 국내 e스포츠의 중흥을 이끌어나가는 한편 라이브 및 신작 게임개발 서비스에 있어서도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서민 대표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들을 다각도로 펼쳐갈 예정"이라며 "게임 산업의 성장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올해 김태곤 PD의 모바일 MMORPG '영웅의 군단'을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2'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 [2013 결산] 희로애락:중독법에 분노, 행복은 ″단 2%″
▶ [2013 결산] 짜투리 뉴스:화제의 인물, 게임 그리고 기업
▶ [2013 결산] 안녕했나?…모바일게임, 무한 질주와 한계
▶ [2013 결산] 안녕했나?…온라인게임, 좌절은 아직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