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와 일본 코나미사와 공동개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2014'가 3일부터 7일까지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첫번째 비공개테스트로, 전작인'위닝일레븐 온라인' 이용자들을 최우선 대상으로 한다. 또 일반 이용자들의 경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위닝일레븐 온라인2014'는 콘솔버전인 '위닝일레븐 201'에 적용된 '하복(Havok)' 물리 엔진과 '폭스(Fox)' 그래픽 엔진을 개량시켜 장착했다.
또 무게중심 이원화, 가속도 및 움직임의 작용 및 반작용을 계산, 반영함으로써 드리블, 패스, 볼터치 등 축구공의 움직임과 선수가 달리거나 충돌할 때의 운동성에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그래픽 부분에 있어서도 선수 얼굴에 맺힌 땀방울, 머리카락과 유니폼의 휘날림 등의 묘사를 비롯, 광원효과에 변화를 줘 경기장 잔디의 질감, 관중의 움직임까지 표현해냈다.
특히 '위닝일레븐'의 특장점인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수 능력치를 100%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에 제공되는 '랜덤 매칭'과 '커스텀 매칭' 등 두 개의 게임모드에서 선수를 강화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모든 선수의 개인기와 능력치를 활용할 수 있어 축구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게임 패드로 경험 가능한 정교한 조작감이 키보드에 최적화되어 그대로 살아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이용자들의 플레이 습관에 맞춘 키 맵핑 (Key Mapping)을 통해 익숙함을 제공하는 한편, 게임 패드 오른쪽의 아날로그 스틱 기능도 적용해 키보드만으로도 완벽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쉬프트(Shift) 키 만으로 선수들의 기술을 랜덤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초보자들은 물론 기존 이용자들도 쉽고 빠른 기술 구사가 가능하다. 공개서비스 시점에는 원하는 기술을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상급 이용자들을 위한 키보드 구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에서 수렴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완성도를 높여 올 1분기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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